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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불편한 진실 - 우유는 독이다. 2017-03-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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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무의식을 이용한 광고와 세뇌는 참 무섭습니다.
콜라 회사에서 영화필름의 한컷마다 눈으로 자각할 수 없을 만큼의 코크를 마셔라, 팝콘을 마셔라 자막을 삽입하게 되면
평소보다 팝콘과 콜라의 매출이 늘어난다는 실험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래서 드라마마다 PPL이 그렇게 난무하는 것이겠죠.


오늘은 우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키가 크고 뼈가 튼튼해지고 건강해지기위해 우유는 필수음식이었습니다.
거의 반의무적으로 급식으로 우유를 먹었어야했고 저는 맨날 안먹고 숨겼다가 버리거나 들켜서 혼나거나 했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식에는 이미 수많은 광고와 홍보로 우유는 완전식품, 우유는 뼈에 좋은 칼슘식품,
우유는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각인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제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우유는 독이라고 까지 하는 그 진실,
우리나라 자연밥상의 대가는 우유는 몸 속의 고름을 만들어낸다고 까지 표현하는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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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기 위한 책들이 저렇게 많네요.
더 있을겁니다. 이전에 일본인이 쓴 것도 있었는데 못찾았어요.
그리고 이제는 티브나 SNS를 통해서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우유의 독성을 말합니다.​


그런 미디어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결론은 우유는 칼슘을 오히려 방해하는 식품이고
전혀 안전하지 않은 가공식품이며, 절대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주장들입니다.

우유의 소비량과 골다공증의 발생률이 정비례한다는 사실을 아시고 계신가요?
1인당 우유나 유제품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가 미국, 뉴질랜드, 스웨덴, 예루살렘, 영국인데
대퇴골 경부 골절 발생율이 많이 발생하는 나라도 미국, 뉴질랜드, 스웨덴, 예루살렘, 영국순입니다.
유제품의 소비가 많은 나라일수록 골다골증 발병확률이 높다고 코넬대학교 교수가 말합니다.​

우리는 분명 뼈가 튼튼해지려면 우유를 많이 먹으라고 선생님들한테 들었는데...
가정 시간에 열심히 암기한, 식품 2군으로 우유및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우유를 아예 마시지 않는 아프리카 반투 여성들은 골다공증이 없답니다.
오히려 우유가 몸을 산성화시켜 칼슘을 빼앗아간다고 하네요.

우유는 가장 많이 과대광고가 된 식품 중에 하나라는 표현도 합니다.
자연식품인양 탈을 쓴 가공식품이라는 거죠.
이런 가공식품이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유는 자연식품이 아니라 대표적인 인스턴트 식품이며 여러 의학단체와 연구기관, 소비자단체에서는 우유가 사람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제기했고 유아에게 우유는 적합한 음식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시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낙농업계는 여전히 우유는 완전식품이고
칼슘 보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과대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빌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의 자문의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 환자 뿐 아니라 지역사회, 국가, 그리고 전 세계에 강하게 말해왔습니다.
유제품을 먹지 마세요. 고기를 먹지 않는 것보다 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우유 섭취는 뼈를 튼튼하게도, 골다공증을 예방하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여러 건강문제를 야기합니다.​
우유 속에 있는 동물성단백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혈액이 산성화되는 과정에서 칼슘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몸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하버드대학교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물성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합니다.
우유를 마시면 IGF-1이 우리 몸 속 죽은 세포를 되살려 유방암 확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유를 섭취할 경우 면역기능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서서히 저체온 체질로 변해 면역력이 30%까지 ​떨어진다고 하네요.

동양인들에게 많은 유당불내증의 경우는 우유를 마시게되면
배탈을 하거나 설사를 하거나 속이 안 좋아지죠.

우유는 소의 젖으로 송아지를 위한 것이지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바나나 우유나 딸기, 초코 우유등은
다양한 화학첨가물이 들어가 실제 우유원액은 10 ~ 20%정도 밖에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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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함께 먹는 우유 맛은 환상의 조합인데 말이죠... 카스테라에 녹여먹는 그맛!
저는 학교에서 우유급식 신청서 가지고 오면 못 먹게 한지 꽤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예 끊기는 쉽지 않죠. 유제품도 너무 많고 끊는다고 끊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지속적으로라던가 굳이 찾아서 먹진 않습니다.

몸 건강에 별로 도움도 안되고 칼슘 섭취에 오히려 방해하고
혈액을 산성화시켜 면역력을 오히려 떨어뜨린다는 우유가
어째서 이렇게 완전식품과 칼슘을 제공하는 대명사처럼 되어있을까요?

단지 낙농계의 농간뿐일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하네요.
우유숭배의 확산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의사들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의사 말이라면 껌뻑 죽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어른들은 더하시죠.
소위 선상님~ 들이 점점 많아짐과 동시에 환자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아이러니가 생기네요.​

의사들이 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환자들한테 이야기하면 환자들이나 일반인들은 열심히 따른다고합니다.
일반화되어있지 않은 다른 이야기를 하면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죠.
골다공증 환자에게 우유를 많이 마셔라고해서 마시다가 오히려 악화되어 사망하면 아무런 책임이 없지만
우유는 마실필요없다고 해놓고선 혹여 소송에 걸리면 책임질 일이 생긴다는거죠.​
진실의 여부에 상관없이 만인이 알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한다면 책임질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죽어나가도 그들은 책임을 잘 지지 않습니다.

물론 진심으로 환자들을 위하는 존경 받아 마땅한 의사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들은 뉴스를 통해 제약회사와 결탁한 의사들.
사람을 죽여놓고도 나몰라라 하는 의사들.환자들을 무슨 귀찮은 존재 쯤으로 여기는 의사들도 쉽게 보게됩니다.
신해철씨의 죽음으로 우리들은 의사들의 또다른 면을 보게 되었죠.​

우스개 소리로 그런 소리 들어보셨죠?
의사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겐 절대 주사를 안 맞히고 감기약을 먹이지 않으며 아스피린을 먹이지 않는다고하네요.
실제로 첫아이 낳았을 때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한 엄마는 남편이 한의사인데 절대 예방접종을 시키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 남편한테 말했더니 거기는 한의사라 대처방안이 있겠지만 우리들은 어쩌냐는거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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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우유는 반드시 끓여서 식혀먹으라고 되어있습니다.
동양인들은 유단백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부족하므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확율이 높으니  무지방 우유가 더 낫다고도 하고요.

하지만 굳이 좋지 않다는데 우유를 먹기보단 대체 음식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바로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입니다.
우유보다 칼슘이 2배 이상 들었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황색채소가 좋다는 것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저는 가끔 이전에 좋았던 것이 지금은 아니다라고 밝혀진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저 말도 믿을 수 있나 의심이 드네요. ㅎㅎㅎ

녹황색 채소... 좋긴 좋은데...

얼마전 신문에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농약 때문에 오히려 안 좋을 수 있다... ㅠㅠ
어쩌라는 건지...
대처 먹으라고 하네요.

아이들한테도 바로 생으로 주는 것보다는
데치거나 익혀서 먹으라고 하는데...
열에 요리하면 영양소가 다 파괴된다면서????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아이러니네요.

우리가 선택한 삶들이고 편리이므로 이 책임이 우리에게 없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손해도 좀 감수해야하지 싶어요.
어떻게 다 좋은 것만 먹고 살겠으며
나쁘다고 다 피해서 스트레스 받고 살겠어요.

저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삶 속에서도 좀 더 긍정적이고 밝게 마음을 가지고
조심할 것은 조심하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굳이 나쁘다는 것들을 찾아가면서 먹지는 말고요.


세상에 나타난 모든 것들은 이유없이 나타나진 않았으니
감사히 먹되 선별은 좀 하자는 것이고
세뇌는 좀 되지 말자는 것이죠. 모르고 당하는 것은 이제 좀 고만했으면 합니다.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여기까지 입니다. ^^​

아. 동영상 하나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