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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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lla 2019-12-04
잡초가 무성하다. 왠 스팸이... 모두 막았다. 가입을 아무리해봐 글 쓸 수 있나...하 놔 참!
조회수 아주 가관이다. 600이 넘는데 죄다 스팸이라니...아.. 골치야.
 
madalla 2018-08-09
지구가 갈수록 덥다.
열 받은 지구... 그래도 곧 가을은 오겠지... 서늘한 가을이...
 
madalla 2018-03-01
왠지 걱정이 앞서는 날...
이 새벽에 커피를 마시면 생각이 많아지는 날...
작업을 해서 메일에 보내놓고 이런저런 생각....
 
madalla 2017-07-26
언제나 고민의 끝은 있다.
각성은 감사하게도 늘 따라와준다. 좀 가벼워진 오늘.
 
madalla 2017-07-20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라는데 나가기가 더 싫다.
도대체 나는 왜이렇게 움직이는 것 자체를 싫어할까... 운동도 안 좋아하고... 머리만 써대서 열이 위로 잘 오르나보다.
 
madalla 2017-06-30
자야하나... 작업을 해놔야 부담이 덜한데...
부담없는 삶이 스트레스 없는 삶이려나... 허리도 아프다. 아..졸려...
 
madalla 2017-06-23
도대체 저 조회수는 뭘까나...
저렇게 많은 분들이 와서 보기만 하고 가시는 건가? ㅎㅎㅎ
쥔장이 너무 불친절한가??? 그래도 많이 보시고 즐기시고 퍼가실 건 가시고... ^^
 
madalla 2017-05-18
카페라떼가 먹고 싶은데 집에 없다.
그래서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얼음 동동 띄워서. 그런데 왜이리 허전하지?
 
madalla 2017-04-03
문득, 이미지를 어떻게 쉽게 찾나 생각이 들다가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진즉에 들었으면 업로드시에 같이 달면 될 것을... 뭐가 급해서 그렇게 막 올렸는지...
꼼꼼치 못한 것이 어느때는 장점이다가도 어느때는 이렇게 일을 더 만들 때가 있다. 언제 저걸 다 달고 있지.... ㅜㅜ
 
madalla 2017-03-24
아쉬워서 다시 재 코딩 중입니다.
초보 분들에게 생성기는 가끔 유용하니까요. 단, 이전 코딩들은 완전하지 않아 다시 표준웹으로 다시 코딩해보고있습니다.
여튼, 이 공간이 편안하고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madalla 2017-03-07
나부터도 반성해야할 일이지만
너무 나만 생각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 지 모르겠다. 나만 옳고 남이 절대적으로 옳지 않다면 판단은 흐릴 수 밖에 없으니까.
 
madalla 2017-03-02
스스로를 돌보는 일부터...
 
madalla 2013-07-10
사람이 몸이 아프면 모든 만사가 힘들어지기 마련인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하시는 모습이 가슴이 아프면서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모든 병들이 어느날인가 씻은 듯이 없어졌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그렇게 아픈 사람도 없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없고 너와나가 행복해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지녀봅니다ㅣ.
평안하시고요. ~^^
 
불불 2013-07-09
안녕하세요..
좀찜찜한글은 숨겨두셔요그럼.ㅎ마달라님도 참..제가도움받은것이 얼마나많은대.마달님깨
병명은 열러모로적어드렷고.
모친이.많이.위독하시고.저역시.
간이식ㅡ>최종결정났습니다.
머리종양은.ㅡ>아직미해결이며(아주위험군에 들었답니다)
.눈녹내장이.점점심해.잘못되면.실명된다하네요.ㅋ
54년살면서.내겐모든잡병들이 너무너무힘들게 합니다.
사진은.눈때문에.찍을려면.촟점을몾맟춰요..이제..녹내장이......
제가해주신 보답이라하며 너무거창하구.
시간돼는되로 도울까합니다.(도을깨있서야하죠.ㅋ)
아파도 밝게 살려구합니다.
참사는게 힘들죠....그쵸..
편한한 마달라님홈에.오늘잠시짬이나서들렀습니다.
마달라님도건강꼭꼭 잘챙기셔요////
너무아파잠못들어.새벽에.잠시들렀습니다.
건강하시구요^^*
 
madalla 2013-07-02
몸이 더 안 좋아지신건 아니시죠?
건강 잘 챙기시고요.

제가 어찌 맘대로 불불님 글을 내리겠어요. 맘에 걸리신다면 잠시 숨겨는 놓겠습니다.
평안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