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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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mad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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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몸이 아프면 모든 만사가 힘들어지기 마련인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하시는 모습이 가슴이 아프면서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모든 병들이 어느날인가 씻은 듯이 없어졌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그렇게 아픈 사람도 없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없고 너와나가 행복해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지녀봅니다ㅣ.
평안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