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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이] '삶이 두렵고 혼란스러운 것'은 우리가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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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22 11:04 조회1,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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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이란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며,

단지 관련이 있는 것은 사건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다.

"일어나는 사건""그냥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가'는 다른 것이다.

 

* '참된 선각자'들은 결코 고통받지 않는다. 그냥 불평없이 "고통받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고통스럽게 보여지는 것을 불평하지 않는 이유"는 그가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소위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그냥 "체험하기로 선택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 '수행하는 선각자'는 고통스럽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명확히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에 관해서는, 그저 "한마디도 하지 않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현실"이 되며, 선각자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선각자는 어떤 것들을 "현실"로 만들지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 우리가 '고통을 겪는 이유'

"자기 아닌 것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자신'을 알 수도 없고, '자신'이 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

 

* 이 물질 우주에서는 우연은 없으며, 명확한 "인과의 법칙"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 외부로 보여지는 소위 "어떠한 불행한 일"이라도 그 속에 "완벽함"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극심한 빈곤, 침탈과 수모를 당할 때, 살해사건, 아프리카의 비극, 테러 등등)

 

* 모든 것에 완벽이 있고, "완벽"을 보고자 하라. 이것이 "의식의 변화"이다.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원하며, 드러낼 것을 선택하라.

우리의 "모든 감정"(느낌, 울음, 웃음)을 진실로 '존중'하라.

그러고 나서 ""을 깨달으라.

 

* "생각"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질문"을 한가지 뿐,

"그런 생각을 지니는 게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가?" 이다

'자신이 누구인가?' '자신이 추구하는 존재'라는 관점에서 그 생각이 도움이 되는가? 이다.

 

* 우리는 모든 것을 선택한다.(부모, 국가, 환경 등)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자신을 '참된 자신'으로 깨닫기 위해,

사람과 사건과 환경들을 "선택하고 창조한다".

즉 우리가 원하는 "완벽한 사람과 사건, 환경들" 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고, 이런 '고통'을 좋아한다.

그리고 우리는 '알지못함', 그 수수께끼를 그 스릴을 좋아했다.

우리가 이곳에 있는 건 "바로 그 때문"이다.

 

* "개인의 극심한 불행"은 그 개인 "스스로 선택한 반응"이며,

"재난""의식의 결과"이다

 

* "가장 큰 '시련의 순간'에 행하는 것이 '최대의 성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 넓은 의미에서의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우리가 선택한 것"들이다.

모든 면에서 우리는 "영적 진화"라는 목적을 위해 우리가 체험하는 삶과 시간을 창조한다.

"고통"이라는 외부체험을 줄이는 방법은 '그것들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 저절로, 그것 자체로 고통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통"'잘못된 생각의 결과'이다.

 

* 고통은 우리가 어떤 사건이나 현상에 관해 내린 "판단" 때문에 생긴다.

'판단을 제거'하면 고통은 사라진다.

 

* "판단"은 주로 '과거의 체험'에 근거로 하며 어떤 것에 대한 우리의 관념은 그 이전 관념

에서 나온다.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맨처음 생각(Original thought)"까지 올라간다.

 

* "심판하거나 비난하지 말라."

우리 인간들의 인식으로는 그 일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끝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비난하고 심판하는 것들은, 반드시 언젠가는 우리를 비난하고 심판할 것이다.

 

*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것을 "축복"하라. 이 모든 것이 신의 최고의 창조들이다.

 

* '삶이 두렵고 혼란스러운 것'은 우리가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에는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두려움으로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 우리 삶에서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생각"은 자석처럼 그 "결과"를 우리에게 끌어다 준다.

* 때로는 생각이 명백하지 않아서 확실한 원인으로 나타나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 "생각"은 미묘하면서도 강력한 에너지 형태이고,

생각은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다.

생각은 세상으로 퍼져가며, 말보다도 더 빨리 우주을 가로지른다.

""은 그보다 덜 미묘하지만 더 짙은 에너지 형태이고,

"행동"은 셋 중에서 '가장 짙은 에너지 형태'이다.

 

* 우리의 마음은 "부정적인 생각"들로 막혀버렸다.

그건 생각들 중에는 우리에게 "주입된 것"들도 일부 있지만,

상당수가 "자기 스스로가 지어내거나 불러일으킨 것"들이다.

그러고 우리는 며칠이고,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그런 생각들을 지닌 채 즐긴다.

그러고 나서, 자신이 왜 질병에 걸렸는지를 의아해 한다.

 

* "부정적인 생각"의 결과들이 일단 "물질 형태"를 띠고 나면, 그 결과를 뒤집기는 어렵다.

그것을 뒤집으려면 "최고의 믿음"이라는 "행동"이 필요하다.

 

* "우주의 긍정적인 힘에 대한 남다른 믿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이 힘을 ""이라 부르든, 어떤 이름이라 부르든 상관은 없다.

 

* "치유자(Healers)"들은 바로 "이런 믿음"을 지닌 사람들이다.

이것은 "절대 앎"에 전달되는 믿음이다.

 

* "치유자"들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우리는 전체"이고,

"완벽하고 완전한 존재들"임을 알고 있다.

 

* 인간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사람"을 끌어오듯이 "사건들"도 끌어온다.

 

* 이 세상에서 "고통과 괴로움"이 계속 지속되고 용납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남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체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분리"는 무관심과 그릇된 우월감을 만들어 모든 고통의 근원이 되고,

"통일과 조화"는 끝없는 자비와 참된 평등을 가져다 준다.

 

* 신은 우리가 그것을 위해 창조하려는 사건이나 체험이면 무엇이든 우리에게 가져다 준다.

이 우주게임에는 "다른 배우들"도 수시로 우리에게 가담한다.

그 배역이 "짧은 만남"이든 주변인물이든, 팀원이든, 친척, 가족이든 누구든 다가온다.

 

* 그 영혼들을 우리에게 끌어오는 건 "우리 자신"이고,

우리를 그들에게 끌어가는 건 "그들 자신"이다.

양쪽의 선택과 바램들을 함께 표현하면서 "공동으로 창조하는 체험"이다.

 

* 우리는 자신에 대해 지녔던 가장 위대한 전망을 가장 웅대한 결과로 형상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러 사람들과 사건들과 환경들을 자신에게 끌어 들인다.

"창조"하고 "재 창조"하는 이 과정은 결코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여러 층의 과정이고,

이 모든 것이 여러 수준에서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

 

* "과정"을 축복하라.

그리고 그것을 자비로운 창조주의 가장 큰 "선물"로 받아들여라.

그 과정을 온 몸으로 받아 들여 '평화''지혜' 그리고 '기쁨'으로 그것을 겪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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