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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 이영복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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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30 09:17 조회1,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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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건소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노래 공부도 하며 집에 왓다.

 

시장가서 방울토마토 묘목 두개를

사다 화분에 심었다.

 

그 옆에다 상추도 몇 뿌리 심고 물을 주면서 생각하니

무엇이든 이렇게 심고 가꾸면 잘 자라서 보답을 하는데

왜 사람은 그 보답을 못 하기도 하나 생각이 든다.

 

사람은 너무 많아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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